조중동 적폐들이 저렇듯 대놓고 추미애를 몰빵하여 밀어주고 있는게 빤히 보이는데 그게 수가 안읽히나?!
뻔하디 뻔한 거지.
문재인이가 전대통령들의 정치적 중립을 지키기 위한 탈당 불문율을 어기고 아직도 민주당적을 가지고서도 조국당 총수노릇이나 하는 해당행위를 대놓고 하니 망둥어가 뛰니 꼴뚜기도 뛴다고 추미애도 덩달아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조국당이란 '지민비조'란 헛소리를 하고 의원수를 빌려줘 조국당이 교섭단체를 만들게 해주자는 개쌉소리를 대놓고 했다는 것이다.
타당인 조국 바라기에 수박 김민웅 끄나풀인 기득권과 협잡한 추악한 모습이 추미애의 본질이란 것이다~~~
계산된 치열한 수싸움의 결과로 이재명 뜻대로 단식까지 같이한 동지인 우원식이 국회의장이 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