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구)정치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4-06-26 16:29
‘김건희 접견실-윤석열 소집무실
 글쓴이 : 강탱구리
조회 : 689  


이종섭 통화 발신지 ‘대통령실 5층’에 경악한 서영교...


‘김건희 접견실-윤석열 소집무실’ / 팩트TV


AQwW1719383090_994000614.png

AQwW1719383091_1047432158.png

AQwW1719383092_2106295380.png

AQwW1719383094_1741115490.png

AQwW1719383095_1085111784.png

AQwW1719383096_775041549.png

AQwW1719383096_1133298272.png

AQwW1719383097_99750009.png

AQwW1719383098_80657954.png










5층 전화번호 : 02-800-7070(천공 천공)  ㅋㅋㅋ

캡처1.PN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고바노 24-06-26 16:30
   
나라 꼬라지 개판
별명을왜 24-06-26 16:52
   



서영교가 누군가 봤더니
아래와 같은 분이었네요 ..ㅠ



딸·동생 보좌진 채용, 강제추행 사건 청탁… 한동훈이 말한 서영교 사건 4가지

2023.11.23

“그런 류의 말을 하시는 분이 어떤 분인지 잘 모르시죠?” “마치 깨끗한 척하면서 국민을 호도하는 것에 대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한동훈 법무장관이 22일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최고위원의 ‘과거’를 언급하며 한 말이다. 같은 날 오전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서 최고위원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여섯 차례나 언급하며 “경고한다” “책임을 묻겠다”고 비판하자, 그의 전력(前歷)을 일일이 거론하며 반격한 것이다.

한 장관이 서 최고위원을 겨냥한 발언이 하나하나 어떤 사건을 가리키는 지 짚어봤다.


①”그분도 운동권 출신의 아주 대표적인 정치인이시죠.”

②”보좌진을 친인척으로 채우신 분 아닙니까?”

서 최고위원은 자신의 딸과 동생을 잇달아 보좌진으로 채용해 세금으로 월급을 지급, ‘씨족 의원실’이란 조롱이 나왔다.

그가 대학 휴학 중이던 딸을 다섯 달 동안 인턴 비서로 채용했던 사실은 2016년 6월 뒤늦게 알려졌다. 서 최고위원은 2015년에는 친동생을 5급 비서관으로 썼다가 구설에 오른 적도 있었다.

국민 세금이 들어가는 보좌관 자리에 가족을 채용한 것이다. 당시 기준으로 인턴 비서 연봉은 1761만원, 5급 비서관 연봉은 6805만원이었다.

후원회 회계책임자도 오빠였다. 수도권 한 대학 교수였던 서 최고위원 친오빠는 서 최고위원의 후원회에 회계책임자로 등록하고 총 2760만원 인건비를 타갔다.

이런 문제가 줄줄이 드러나자 2016년 7월 그는 자진 탈당했다. 1년 2개월 뒤 복당했다.


③“보좌진 월급에서 후원금 떼 간 분 아닌가요?”


④”자기 지인 자녀의 형사 사건에 압력을, 국회 파견 판사 불러서 전달했던 분 아닌가요?”


서 최고위원이 2015년 5월 국회에 파견 중이던 김모 부장판사를 자기 방에 불러, ‘강제추행 미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지인 아들 이모씨를 선처해달라고 부탁했다.

이런 민원은 김 부장판사를 통해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에게 보고 됐고 문용선 당시 서울북부지법원장을 거쳐 이씨 재판을 맡은 박모 판사에게 그대로 전달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9년 1월 검찰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사건 수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당시 임 전 차장에 대한 검찰의 공소장이 언론 등에 공개됐는데, 거기에 서 최고위원의 청탁 사실이 담겼던 것이다.

서 최고위원은 당시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였는데 이 재판 청탁 의혹으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빙산의일각 24-06-26 17:03
   
메신저 공격의 전형적인 예.
     
러시안레드 24-06-26 17:09
   
메세지에 집중 못하는 전형적인 개돼지들
     
부르르르 24-06-26 17:19
   
이딴 방식은 씹펙트년 닉으로 했어야지.....
     
용계로 24-06-26 17:57
   
누군가 봤더니래 ㅎㅎㅎ
굥도리가 국짐애들은 누군가 안보냐?
하나하나 장난아닌데 ㅎㅎ
부르르르 24-06-26 17:21
   
대통령과 통화한 적 없다는 말이 사실이었네.....
작부년과 했어....
 
 
Total 5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8 여론 조사...20대 지지율 16% 강탱구리 05-26 692
397 ‘김건희 접견실-윤석열 소집무실 (7) 강탱구리 06-26 690
396 지지율 10%대 깨지면 나올 쒸나리오....... (2) 강탱구리 06-04 689
395 이진숙, "홍어족들 광주사태 악용" SNS 댓글에 '좋아요… (6) 강탱구리 07-05 686
394 ㅍ) 폴란드에 호구잡힌 대한민국 (3) 강탱구리 06-09 683
393 한동훈 측근 진짜 마티즈? (2) 강탱구리 07-14 681
392 초호화 기내식? "105만원 불과"…문체부 자료 꺼내 들더니… (3) 강탱구리 06-07 681
391 "라인 뺏는 日에 스타트업 진출하라니…이렇게 손발 안 … (1) 강탱구리 05-26 678
390 국민의힘, 108명 권한쟁의 심판 청구......4년전 결과는? (2) 강탱구리 06-18 677
389 "스승의날 카네이션도 안 된다던 권익위, 김여사 가방은 … (3) 강탱구리 06-14 676
388 지만원,손배 소송 패소,9000만원 지급 주문 (4) 강탱구리 04-18 673
387 일관성 없는 굥 정부....... (2) 강탱구리 04-21 673
386 나라를 위기로 몰아 넣는 굥색히..... (2) 강탱구리 06-20 671
385 이재명 대표 지지하는 건 좋은데...... (4) 강탱구리 05-20 668
384 ㅍ) 주진우 식 부고문 (8) 강탱구리 07-06 664
383 많이 아픈 현진이 (5) 강탱구리 07-05 664
382 20대 尹 지지율 11%로 추락…부정평가 4% 급상승해 70%대 육… (2) 강탱구리 07-13 661
381 외환 위기급 환율 이상 (1) 강탱구리 06-23 660
380 동해 석유 이렇게 돌아가네 강탱구리 06-19 659
379 원희롱 자.살 골~~~~~ (2) 강탱구리 07-12 658
378 애국심에서 걱정되는 환율 문제 (3) 강탱구리 04-20 657
377 오늘 G7 개최........ (4) 강탱구리 06-14 656
376 설마 동서는 아니겠지? (3) 강탱구리 07-13 656
375 민주당 잘한다~~ (3) 강탱구리 06-19 655
374 尹 "'김건희 특검' 자체가 모순…文정부가 봐주기… (5) 강탱구리 05-09 65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