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표면적으로만 보지 말라.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서 온갖 권모술수와 암투가 벌어지는게 정치판인 것이다.
속내를 감추고 대국민쇼를 그럴싸하게 하고 또 그렇게 해야 되는게 정치인의 숙명이란 것이다.
"어제의 민주당과 경쟁하겠다."고 더럽고 간사한 문재인이를 대놓고 저격했다가 도저히 개돼지 같은 계몽되지 못한 것들을 감당할 방법이 없으니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정치를 하겠다."고 말을 바꾼게 문재인 수박 패거리들에게 처절하게 조리돌림 당한 이재명이었단 것이다.
이재명은 주구장창 문재인 치하에서도 "문재인의 칼"인 윤석열에 압수수색을 받았고 지금도 마찬가지란 것이다.
기득권과 협잡 변절하여 우리나라 부르주아로 거듭난 민주화 운동권 정치인들에게 이재명은 배척 제거해야할 대상 0순위일 뿐인 것이다.
홍준표 曰
"좌파끼리의 경선이다." "위장 우파를 늘 조심하라."
"문재인 대통령은 이재명에게 정권을 내주기는 정말 싫을 것이다. 퇴임 후에 내가 당할수 있다 아마 그생각은 늘 할것이다."
김건희 曰
"우리 남편이 의리가 있고 지금도 문통의 가장 충신이다. 시간이 지나면 모두가 다 알게 될것이다. 모두가..."
도올 曰
"모든 것은 문재인이 문제라 이거야 문재인이. 대권 주자인 이재명을 당에서 아무도 도와주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