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조국이 연합해서 윤석열을 탄핵시키고 공정한 경쟁을 붙여서 사이좋게 누구든 대권을 쥐어주자는 순진한 생각을 하는 자들이 있는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소...
돈과 권력은 서로 나누는게 아니란 말이지.
조선의 이방원이 왕권을 잡기 위해 형제들을 다 죽였듯이 부친의 재산분할건으로 삼남인 삼성 이건희가 장남 CJ 이맹희를 맹공 저격하여 감히 집에서 얼굴도 못마주치던 양반이 날더러 건희건희 거린다고 개무시하고 분기탱천해 하는게 세상이라 이것이다.
스트롱맨은 자기 의지대로 국가를 운영하고 싶어하고 그런 사람을 밀어줘야 하는게 대의민주주의 국민들의 역할이란 것이다.
법무부장관 민정수석까지 한 권력의 정점이던 조국이가 밑에 수하인 윤석열이에게도 개처발리는 수모를 겪는 무능을 보였는데도 문재인의 사주를 받아 창당을 하고 또 그를 지지하는 국민들도 참으로 어리석다는 것이다.
정치란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온갖 권모술수와 암투가 벌어지는 곳이다.
조국이 대권을 꿈꾸니 후대로 이낙연을 점찍은 문재인이 윤석열을 시켜서 그를 조진 것을 돌이켜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