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는 서울이랑은 틀린데인가...?

시차에 의한 착시,
데이터 집계 오류에 의한 착시(1급지 위주로 어느 정도 오른 것은 맞지만, 이 기사는 오른 지역만 언급함)
지역에 의한 착시(서울 위주)
이데일리라는 사기꾼의 선동술

결론 어느 정도는 맞지만
서울만 올랐고 많이 오른 지역은 서울 일부 중의 일부이고,
수도권은 보합세 또는 조금 상승, 지방은 떨어지고 있음.

전세가율이 올라가는 것은 맞지만, 항상 오르고 내리고 그래왔었음.

공사비는 계속 오른 것이 아니라 최근에는 떨어짐. 그러나 이미 지어진 집들은 이전의 공사비 적용이니 이 부분은 맞음, 그러나 공사비가 올랐다는 것은 틀림.

공급부족 이야기 하는데, 무슨 공급 부족
새집? 새집만 공급인가요?
(이데일리 이 새끼들은 맨날 공급부족이래!)

결론 : 10% 맞는 이야기를 100% 부풀려서 이야기 함.
집값 상승 요인에 대해서는 있는 것 없는 것 다 끄집어내 이야기 하지만 하락 요인은 언급조차 않함. 참고로 상승 요인들은 거의 횡보 수준의 점진적인 상승요인들이고, 하락 요인은 급격한 하락 요인들이 대기하고 있음.  일부 프리미엄지는 그들만의 리그인지라 저세상 수준으로 상승할 수도 있고 저세상 수준으로 하락할 수도 있으나, 이는 저세상 이야기임. 일반 집값에는 영향이 거의 없는 이야기일 뿐임.

지금은 관망할 때!

ㅎㅎㅎ 속을 여력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