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절대 의원내각제는 음모론에 불과하다고 여론몰이를 하고 있으며 좌파 우파 나뉘게 해서 국민들끼리 싸움만 붙인다는 것이다.
과거 대영제국이 인도를 통치할때 소수 민족을 관리직으로 두어 국민들끼리 자연스레 싸우게 만든 DIVIDE-RULE 전략으로 자신들의 안전을 도모한것 처럼 우리나라 귀족 정점에 있는 중앙 홍석현과 조선 방상훈은 좌파우파갈등, 젠더갈등, 지역갈등 등 온갖 갈등을 방관하거나 조장하고 있으며 이런 극단으로 치닫는 국론분열의 통합의 대안이라고 위선을 떨며 소수가 절대 개혁을 할수 없는 기득권 세상인 '의원내각제'를 선전하고 그리로 가려는 것이다.
그들이 간절히 원하는 세상은 자신들의 로비로 운영되는 의회 정치로써 절대 소수 개혁파가 나와서 자신들 기반을 영원히 흔들지 못하는 의원내각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