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중립을 지키기 위한 전대통령의 탈당은 불문율이었지만 아직도 민주당적을 버리지 않고선 저리 조국당 총수노릇을 하며 해당 행위를 대놓고 하는 문재인이의 꿍꿍이에 의혹을 가지는게 당연하고 계속 째려보고 견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저게 과연 잊혀지고 싶다는 자가 하는 행동이 맞는가 말이다!!!
지난 대선시 뜬금 불교계와 마찰을 일으켜 이재명의 득표를 방해한 수박 정청래가 조국당에 가서 까불고 자빠졌던 꼬라지를 보란 것이다.
조국당은 조중동이 혹시나 범민주 의석수가 200석이 넘어 탄핵을 소추할까봐 부랴부랴 만든 최후의 무기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조국이 대놓고 중앙 홍석현의 '리셋코리아'를 외치고 '개헌'으로 대통령 임기부터 줄이자는 의원내각제로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들이 염원하는 4년 중임제는 절대 조국의 뒷배인 조중동의 방해로 이뤄질수 없는 것이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