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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킹메이커인 귀족 서열 1위는 중앙 홍석현이고 2위가 조선 방상훈이니 그들 뜻대로 여론몰이를 하여 국민들을 좌파 우파 나뉘게 하여 대가리 터지게 싸움시키고 이리저리 개돼지처럼 끌고 다니는 것이다.
국민들을 분열시키면 기득권은 선구자인척 위선을 떨며 통합을 추구할수 있지만 뭉치게 하면 그 화살은 오직 기득권을 향하게 되는게 세상 진리인 것이다.
예전에야 기득권은 왕만 구워 삶으면 그만이었지만 이제 그 권한은 대통령을 뽑는 국민들에게로 이전됐기 때문에 항상 그들은 계략을 잘 짜야 했다는 것이다.
왜 문재인이가 끝내는 종편 재심사에서 조선일보를 살려주고 송영길의 언론개혁법도 대권으로 막았는지는 이런 내막을 전제한다면 뻔하다는 것이다.
결국에는 국민들이 정치에 혐오를 가질 정도로 국론 분열이 심화되게 유도하고 그 통합의 대안으로 제왕적 일점 독재 권력인 대통령, 대통령제가 국가 기반을 흔들수 없는 영속될 거대 정치연합이 필요하다고 선전하면서 일본과 같은 기득권 정치가 영원히 세습되는 "의원내각제"로 가려는 것이다.
윤석열은 변절 좌파와 변절 우파가 거대 카르텔을 형성하여 만든 대통령이며 대통령제의 폐단을 선전하려 악역을 맡은 배우일 뿐이다.
그들의 선봉인 현재 조국이 일선에 나서서 대통령 임기부터 줄이자는 내각제로의 행보를 보이고 있고 이준석도 '개헌'으로 대통령 임기를 줄일수 있다고 현재도 그러고 있다는게 무서운 점이란 것이다.
조국은 홍석현의 "리셋코리아"를 그대로 가져와 쓰고 있는데 진보 국민 일부가 눈치 채더라도 영원히 치적을 남기고 싶은 욕심이 있는 우리나라 귀족 서열 1위인 그이기에 안하무인으로 밀어 붙이고 있는 것이다.
계몽된 국민들이라면 현재도 그들 의도대로 모든 것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빨리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남산의 부장들"이란 영화가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이제 남은 국민들의 마지막 희망은 이재명과 홍준표 밖에 없는게 현실이라고 하겠다.
미디어오늘
문재인, 조선일보 사주 방상훈 비밀리 만났다
지난 3월 넷째 주 서울 모처에서 만남 가져…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기자명정철운 기자
2015.04.03 14:10
국민뉴스
문재인, 조선일보 방상훈과 비밀 회동 흑막은?
2015. 4. 8. — 문재인 대표와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의 단독 비밀 회동이 지난 3월 말 무렵에 있었던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분위기 또한 화기애애한 자리였다고 한다.
미디어오늘
문재인, 왜 홍석현인가
[기자수첩] 박근혜와 삼성에 대한 단죄 필요한 '촛불대선'… 삼성X파일 핵심인물에 면죄부 우려
기자명장슬기 기자
입력 2017.04.24 18:25
수정 2017.04.25 09:18
선데이저널
[안치용 大기자의 작심보도]문대통령 주변 맴도는 홍석현의 속셈
홍석현의 추악한 과거 문재인 대통령만 몰랐을까?
2017.5.25
YTN
[뉴있저] "윤석열, 방상훈 이어 홍석현과도 회동"...역술인도 동행?
2020.08.20. 오후 7:28
뉴스프리존
방상훈·홍석현과 회동 논란 윤석열 "내가 이재용이든 조중동 사장이든, 만날 수 있는 거고"
2020. 9. 25
오마이뉴스
[단독] '천공 대체자' 백재권, 윤석열-홍석현 회동 동석 의혹
2023. 7. 23.
문재인 曰 "총리에게 조각권과 국정 전반을 맡기고 대통령은 2선으로 물러나야 한다."
문재인이 박근혜에게 스스로 하야하고 내각제 개헌 승인하라고 그렇게나 압박했듯이 똑같이 조국이 윤석열에게 스스로 하야하고 대통령 임기부터 줄이는 개헌 승인부터 하라고 하려고 있다는 것이다.
설마 내가 탄핵이 되겠어라고 끝까지 그말을 무시하고 버틴 박근혜가 본의 아니게 민주주의를 지키낸 투사가 돼버렸던 것이었다.
문재인은 "청와대는 독재권력의 상징이었다. 국민속으로 국민곁으로.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 선거제 개헌을 해야 한다"는 둥 주구장창 국민들이 잘 알아듣지 못할 음흉하고 애매모호한 말로 청와대를 부정하고 대통령제를 깎아내렸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