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대를 이낙연으로 낙점해 뒀으니 대권을 꿈꾸는 조국이 도저히 용납이 안됐던 문파들
586민주화 세대 그들은 한국 민주화에 일조했다는 자부심으로 특혜를 누려야 한다고 늘 생각한다.
그냥 이름만 다를뿐 그들이 민주화운동으로 대항했던 군사독재, 친일파세력과 똑같은 행동으로 다른 세력을 배척하고 조지는거 보면 정말 치가 떨리는다는 것이다.
안희정 노회찬 박원순 이재명 조국 추미애 등등 좌파 잠룡들이 문재인 정부 치하에서 전부 제거된 과거를 돌이켜 보라.
예전 586운동권들 정말 조심해야 한다.
민주화운동 세대란 이면 아래 또 다른 이름의 독재를 하려고 하는게 그들이란 것이다.
여기 댓글부대 애들은 문재인의 실체를 까발릴때 마다 갈라치기 한다고 발작하며 나를 매도하려고 선동하지만 전혀 그 내용에 대한 반박은 단 1도 못하고 부들부들 대기만 할뿐이란 것이다.
그들은 내가 이재명을 고립시킨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그네들이 뒤로 이재명 죽이기에 진심인 문재인을 절대 옹위하여 이재명 죽이기에 가담하고 있다는 것이 의도적이든 아니든 분명하단 것이지.
민주당이 수박들을 내쳤다고 하는데도 언론이 친명계라고 포장하며 이낙연과 도깨비들 출신인 홍익표와 수박 중의 수박 양정철의 오랜 절친인 정청래가 이재명 측근 행새를 하고 있는게 바로 현재의 민주당이란 것이다.
특히 정청래는 지난 대선시 뜬금 불교계와 통행세 마찰을 일으켜 이재명의 득표를 방해한 아주 악질 중의 악질인 인간이다.
문재인 패거리 민주화 운동권 세대들은 권위를 누려야 한다는 특혜의식에 사로잡혀 있고 따라서 아웃사이더 출신인 이재명은 반드시 죽여야할 대상일 뿐인 것이다.
노무현이나 이재명이나 적폐의 돈과는 거리가 머니 국민들 지지 밖에는 아무런 맥이 없는 봉화산 같은 존재이며 언제 불시에 꺼질지도 모르는 촛불과 같은 위태함이 지극히 현시국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