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쳇때문이라고하는게 더 현실적이라본다.
기탁금 포함해서 선거활동비용 수천땡기는건 아마 출마선언후 이삼일정도면 충분할끼라~
선대위원장이야 최근의 인연으로보아 유재일일게 분명하고...
사실은 적당한 시점에 원희룡에게 단일화를 해줘서 지지율을 끌어올려서 궁극적으로 쩜명이를 곤란케하려는 의도일테지.
여기서 적당한 시점이라함은 투표용지에 후보자 이름을 기재하기전일 가능성이 높겠고 후보자 토론회에 초청을 받지못한다하더라도 해당 날짜에 쳐들어가듯이해서 왜 자기는 참석시켜주지않느냐고 문앞에서 땡깡만 부려대도 미리 연락해줘서 각잡고있는 언론기자들에의해서 충분히 기사가되어 화제가 될만하다하겠다.
이는 비단 유동규뿐만이 아니라, 부선누님도 가능한 일이고 쩜명이 탓에 극단적 선택을 한 수많은 이들의 유가족들도 가능한 일이지않나싶다.
모두 적당한 시점에 원희룡에게 살라미식으로다가 단일화해주면 쩜명이로선 보통 곤란한 일이 아닐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