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연일 치솟고 있다.
그것 뿐인가? 공공요금 인상도 함께 치솟고 있다.
윤석열 정부 물가와 문재인 정부 물가를 비교한 기사를 보자
문재인 정부에서
10년만에 4% 물가 올랐다고 난리법석이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를 향해선 부정이 아닌 긍정의 극복 기사를 써댄다
이것 뿐인가?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를 향해 아래와 같은 발언을 했다.
하필이면 총선을 앞두고 민생토론 미명아래 무려 900조원을 뿌린다는데
윤석열이 문재인을 향해 돈뿌리기 멈춰란 말이 가당키나 하냐?
게다가 언론이 윤석열 정부 와서는 완벽히 180도 다른 태도로 일관한다.
공공요금 자체가 물가상승 가장 큰 부분인데 상승폭이
무려 두자리 숫자 상승이다.
또 사과는 작년대비 2.2배 올랐다고 한다.
상승률로 따지면 220%가 된다.
두자리 숫자가 아닌 세자리 숫자 상승이다.
물가는 뒷전으로 밀린지 오래고
그 반대 급부로 재벌,부자 감세는 적극적이다
어떻게 하든지 없애려고 노력하는 윤석열 정부
하지만 언론은 그 딴거 관심없고
이렇게 찬양과 우상숭배에 가까운 기사들만 써대고 있다.
그 어떤 기사에서도 물가상승률을 헤드라인으로 뽑은 기사 찾기가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보다 어려울 지경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해서 윤석열 정부의 만행을 멈추게 해야 한다.
디올백 수수 정보공개를 비공개한 사유도 비공개
이런짓 두번 다시 못하게 버르장 머리를 고치게 심판해야 한다.
기필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