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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적도 없지만 이자를 최고위원으로 추천한 인간 역시 민주당에 불필요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나는 현재 민주당 지지자이긴 하다. 그래서 다음 대통령은 이재명이 되길 원한다.
그러나, 내가 아무리 이재명 지지자라지만 그를 아버지라고 생각한 적은 없다.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그저, 그의 행정적인 능력을 높게 사기에 그가 대통령이 되길 원할 뿐이다
개인적으로
개독교식 어버지론
거기서 파생된 이승만 국부론
또 김일성 보고 북한에서 아버지라고 하는 거
죄다 싸그리 역겨운데...
하필 그 비슷한 반민주적인 냄새가 민주당 지도부에서도 나니 역겹다.
민주주의. 민주. 국민이 주인이기에, 국민 위에는 아무것도 없어야한다.
당은 그 축소판이다. 당의 주인은 당원이기에 당원 위에는 아무것도 없어야한다.
근데 당의 아버지라니 이 뭔 개솔인가. 아주 비민주적이고 역한 냄새다
방안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할 때, 그 때가 제일 치우기가 쉽다. 하지만 아직 옅기 때문에 별거 아닌냥 무관심하게 바라볼 수도 있는 시기다. 실제로 가생이 정게를 보더라도 이 강민구란 인물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다. 해당발언들이 2~3일전의 발언들인데도 말이다. 그래서 경각심에 굳이 정게에 글을 썼다. 다른 자도 아니고 민주당 최고위원의 발언인데도 무관심하게 넘어걸 두고 볼수 없어서다.
만약, 방안에 냄새가 진동하는데도 이를 무관심하게 방치하면 어찌 될까. 뻔한 얘기다. 나중가서는 베이고 베여 빼고 싶어도 못 뺄거라는 얘기는. 때문에, 이런 아부성 멘트나 날리는 자들은 절대로 민주당내에서 자라도록 놔두면 안된다. 더 커지기전에, 각자 지금부터라도 이 사람의 행보에 관심을 갖으며 바라봐야한다는 뜻이다. 귀찮을지라도 해야한다.
강민구: "이재명 대표는 집안의 큰 어른. 민주당의 아버지"
옆에 앉아 있던 이재명: " 환영합니다. 다시한번 환영합니다"
이죄명이 그 자리에서 얘기가 과하다고 했으면 강민구 혼자 욕 먹을 일이었지만 그 자리에서 이죄명의 심리는 나 이죄명이 비명 공천에서 배제하고 당을 완전히 장악하고 당헌 개정하고 나홀로이죄명당 만들었으니 민주당의 아버지는 당연한 듯이 아버지란 말에 기분이 좋아서 '환영합니다. 다시한번 환영합니다' 하며 기분 좋아했다는 것이 문제. “박용진 후보도 공천을 걱정하지 않는 당을 만들겠다”고 공언하고서 탈락시키려 온갖 꼼수를 쓴 놈이 당의 아버지?
북한을 장악한 아바이수령당과 아버지이죄명당은 거의 동급이다. 민주는 개뿔. 아버지독재당이다.
미국도 건국초기 독립선언에 참여한 인물들을 founding fathers라 하며 특히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을 건국의 아버지라 한다. 이미 고인이되어 역사적 인물로 평가하는 것이다.
이승만은 임정 초대 대통령이고 대한민국 건국후 초대대통령이다. 이승만 역시 이미 고인이되어 역사적 인물로 평가하는 것이다.
이죄명이가 이미 죽었나? 무슨 역사적 인물이라도 되나? 야 이 쓰이발년아가 대한민국 역사에 무슨 대단한 사건이라도 돠나? 우선 죽고나서 세월이 지난후 평가해 보자. 그러려면 죄명이는 빨리 죽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