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산업자 김 모 씨] "축하영상 및 화환을 보내주신 주호영 원내대표님…"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은 MBC에 "김 씨의 감방 동기인 월간조선 출신 정치권 인사 송 모 씨에게
김 씨를 소개받았다"며 "김 씨가 일방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팔고 다녔다"고 말했습니다.
2.
포항을 지역구로 둔 김정재 의원
역시 윤석열 전 총장 측 대변인을 지낸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소개로 김 씨를 만났지만,
알아보니 사기꾼이었다" ㅡ 심한욕.
3.
홍준표 의원은
공개적으로 SNS를 통해, "이동훈 씨 소개로 나도 김 씨를 만났는데, 포르쉐와 벤틀리 등 차량이
다섯 대나 있다며 사진을 보여줬다"고 밝혔습니다. 생선선물
4.
박영수 특검은 "월간조선 출신 정치권 인사 송 씨를 통해 김씨를 알게 됐고, 아내에게 사줄 차종을 검토하다가 김 씨의 포르쉐 차량을 며칠 제공받아 시승했다"고 인정했습니다.
5.
이 모 부장검사
김 씨를 지역 사업가라고 소개해줬고, 이 부장검사는 김 씨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입건된 상태입니다.
압수수색. 학원비등
6.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이동훈 기자의 소개로 셋이서 식사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이 전 기자는
얼마 전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 대변인직을 사퇴한 조선일보 전 논설위원이다.
7.
엄성섭 TV조선 앵커,
얼굴 마담 , 골프백, 아우디
8.
배 모 포항남부경찰서장
9.
국민의힘 김무성
축사, 화환, 옥중편지
10.
김무성 친형
김 전 의원의 형은 총 34회에 걸쳐 86억4928여원을 A씨에게 송금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학의 연루 원주 건설업자 성접대만 유명한 게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
TV조선 엄성섭이 짤린 사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짐은 항상 저런 사건에 대기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