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넘게
지껄이나?
뭘 안다고
입에 올리나
어디 건방지게
입을 함부로 놀려
남의 집 기웃대지 말고
니네 집이나 간수잘해
너네 식구들이나 챙겨
워딩의 수준이... 어떻게 거의 한 문장도 안빠지고 이러냐...
심지어 이런 것이 이 사람 하나 뿐이 아니야
적지않은 수의 의사들, 심지어 의협의 회장조차 이 정도 수준이라는 점이 정말 놀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