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창이 색히가 연루돼있으니 저런 무리수를 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사 한명이 재난현장서 도움을 주다가 사고로 죽은걸 근처에도 없던 국방장관과 연결시킨다는건 아무래도 무리이고 국민들도 그와같은 이치쯤은 잘 알고있을터.

 종래에 지휘책임은 소대장이나 중대장, 잘해봐야 대대장선에서 마무리짓는게 관례였다. 사단장까지 올려쳐버리니, 깜놀한 그 윗선이 보고할 수 밖에없고 이를 듣게된 국방부장관도 해병대수사단장이 다른 의도를 품은게아닌가하는 의심을 할 수 밖에없었다고보인다.

 결국 이런걸로 힘빼주는게 국민의 힘을 돕는거라는걸 언제 깨닳을런지 모르겠다.

 이종섭 전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해가, 서둘러 출국시킨게 혹시나 애매모호함을 일부러 드러내서 느그들이 이를 공격해서 힘빠지게하려는 소재로 활용할려는건 아닌지 함 고민해봐라.

니가 처 이야기 하는 관례가 안 좋은 부분만 부각되어 나라가 이 꼴로 끌려온 거.
피아를 막론하고 없애야 할 건 없애야지.

그 없애는 걸 와 보수정권서만 하노~ 으이?

 사람이 사고등으로 죽는기, 어데 보수정권서만 그렇던가?

 문재앙때도 사람들 불타서 마이 죽었제~

 구의역 김군사건만봐도 누가 책임졌나, 유가족들에게 보상은 제대로 해줬나싶드라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