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도 RE100을 방패삼아 지네들이 했던 무분별한 재생에너지 산업을 옹호하는 1찍 머저리들...
독일은 원전 전기를 프랑스에서 사와서 견뎠는데, 프랑스 원전이 오버홀 둘어가고 우러전쟁 터지면서 이젠 원전 부지 착공하고 있어.
독일가면 대도시 길도 넘나 어두워. 고속도로에 가로등 하나 없어. 그래서 자동차마다 해드라이트 존나 좋은거 쓰고 발전 하는거야. 아젠 전부 LED로 수렴 하지만 기능적인 발전은 분명하게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거야.
사회주의 기업이 유럽을 장악했을때, 이상적인 정책을 펴 왔지만 남은 건 제조업 경쟁력 저하로 영국 망했지 스페인 망했지 독일도 위기에 올라갔지... 예전과 같은 기업 경쟁력이 없다니깐...
근데, 전기를 비싸게 써야 한다고? 누가 좋아하지? 전기료 올라 가니깜 다들 미칠려고 하는데. 우린 그나마 원전이 있어 나미 버티는 거야. 뭉가 정부의 삽질만 아녔음 전기값 이렇게 까지 올릴필요도 없었고...
프랑스는 국가 산업이 원전이라서 절대 원전 포기 못해. 프랑스는 전부 국영화 해서 대기업은 전부 정부꺼거든.. 프랑스는 cf100으로 가게 될꺼야. 그럼 re100은 힘을 얻지 못하지. 미국이 우리랑 왜 원전 산업 같이 하자고 하는데? 미국도 결국은 cf100인거지.
그리고 찢새끼가 말한건 re100이 아니라 알200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