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국이 부상하는게 싫다. 중국넘 돈은 좋은데 중국이 부상하는건 싫다. 그들의 중화사상, 야만성이 가쨚다. 그렇지만, 중국과의 무역이 있었기 때문에 세계 최초로 선진국반열에 올라선건 누구도 부정하지 못한다. 서로 엄청난 성장을 한 것이다. 세상은 그렇게 한가하지 않다. 천공의 쾌쾌묵은 세계처럼 우리만 한가하게 민주주의, 공산주의란 이념을 일부러 꿰맞출 필요가 있나? 생각한다. 자국의 이익이란게 있다. 미일 뒤에 줄서자고 일부러 중국을 멀리하고, 러시아를 멀리할 필요가 있나 싶다. 그렇담 미국, 일본은 한국이 강대국 되길 원할까? 엑스포 유치때 미국, 일본은 한국 지지해줬나? 대한민국이 반도체, 이차전지의 강국이 되길 원할까? 우리만 한가할 필요는 없다. 우리만 한가하게 50년전처럼 민주주의, 공산주의 찾을 필요는 없다. 중국이 잃어버린 50년 시대가 오길 바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