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김건희 여사, 방심위 안건에 등장…‘주가조작’ 의혹 보도 징계받나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총선 전날에도 정권 비판 시사·보도 프로그램에 대한 신속 심의·제재 기조를 이어갔다. 방심위는 ‘대통령 비속어 논란’ 관련 보도로만 문화방송(MBC)에 네번째 징계를 내렸고,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의혹(MBC)과 와이티엔(YTN) 최대주주 변경 적법성 논란을 다룬 방송에 대해서도 법정제재를 예고했다.
야~~~ 방심위냐..언론탄압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