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친문이라고 불리는 의원들중에 문재인을 존경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싶음.
윤과 낙엽이 처럼 얕잡아 보고 만만한 호구라고 생각했겠지.
그저 문재인 뒤에 숨어서 권력과 이권만 탐했지.
문재인 다음 바지사장으로 낙점한 인물이 낙엽이였는데 폭망했지.
비문인 박원순과 안희정을 사전에 제거했고.
심지어 찐 친문인 김경수까지 제거함.
반면 이재명과 조국은 실패했고.
이 모든 제거과정에서 윤과 거래가 있었지 싶음.
그래서 끝까지 검찰개혁을 시늉만 했고 결국은 문재인 정부를 식물로 만들었고 결국은 정권교체까지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