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4-02-2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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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과 충청권 표심이 지난 대선으로 회귀하면서 선거 판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4년 전 총선에서 '두 권역'을 휩쓸었던 민주당의 위기감도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20대 대선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서울과 충청권에서 약 5%포인트 격차로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제치며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서울과 충청에서 보수 우세가 이어질 경우 국민의힘이 제1당을 탈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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