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럭 소리로 송영길은 구속
돈봉투 인마이포켓 고화질엔 정우택 공천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를 향해
울진 산불에 사람살려야 한다며 청와대에서 헬기타고 와야 한다고
공정과 정의로와야 한다고
대통령이 겁도 없다고
그렇게 중도스러운 말을 하더니
지금은 누구보다 사람죽어도 나와는 상관없다는 이태원 참사와
대장동 50억클럽 특검과 김건희 특검엔 거부권을
겁도없이 총선 개입 하는 민생토론회를
보란듯이 하고 다니는구나
이런 인간이 검사로 재직하면서 얼마나 많은 수사를 왜곡했을까?
생각하면
한동훈,양승태등 법조인들의 오로지 자신을 위한 입신양면이
얼마나 큰 적폐이자 기득권인지 다시 한번 각인된다.
10만원 상당 밥 값은 기소해야 하고
300만원 디올백은 거부해야 하는게
윤석열식 법과 원칙 헌법수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