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4-06-24 12:44
"지도했지 지시 아냐"…또 부하에 책임 떠넘긴 임성근
|
|
![](../skin/board/lhy_basic_footnoad/img/icon_view.gif) 조회 : 281
|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은 청문회에서도 모든 책임을 부하에게 떠넘겼습니다. 현장에서 작전 지도를 했을 뿐 수색 지시를 한 건 아니라고도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현장지휘관은 청문회장에서 바로 "사단장 지시로 작전을 수행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석렬스럽네..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