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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6-27 10:25

동탄경찰 때문에 무죄추정원칙이 다시 주목 받음

글쓴이 : 엑스일

인도방문이 어느새 식대 6천만원으로 변질되어 아예 생매장 시키려던 언론들

대선 때 그렇게 욹어쳐먹던 대장동은 지금 어디로 가 있고

성남FC 광고후원은 또 어떤가?

무죄추정원칙? 누굴 위한건데?

강.간도시 밀양 주민은 이러두만

벌써 무죄추정원칙으로 말해주잖아

죄가 있는데 20년동안 뭐하고 자빠졌다가 이제와서

사적제재?

애초부터 무죄추정이니 하는 인권보호를 떠드는 자체가

비상식이 상식화 된건데

변호사 권경애가 학폭 피해자 구제를 해줘도 모자를 판에

피해자 변호를 포기한 희대의 재판 불출석 사건

이런 나라에서 뭘 기대한건가?

결국 검사가족이 아니면

무죄추정은 커녕 사적제재도 못받고

이름모를 사망자 1명으로 법적용어로는 공소권 없음으로 되는거지

2찍 펨코에선 지금 난리임

웃긴건 모든 화살이 문재인을 향한다는것

아직도 문재인 집권 8년차인 펨코

2찍은 말이다

상식적으론

절대 불가능한 사고방식을 가진다는것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대표적 사례가 있지

태극기 부대를 이끄는

목사라는 직함을 가진

어느 정치자영업자의 발언

임진왜란,병자호란 때 나라 지킨다고 법당을 나온 승려

최소한 나라를 걱정하고

백성을 걱정하는 모습이라도 보인다면

전광훈 목사가 한 말이 맞을 수 있다지만

역사적 자료를 찾아보면

이렇게 큰 역할을 한 종교인들 중 불교 외엔 딱히 기억이 나질 않는다.

재밌는 사실은

한국전쟁 때

목사들의 활약과 희생은 엄청난 기사와 서적으로 넘쳐나는데

승려들의 활약과 희생은 전혀 남아 있지 않다.

왜 그럴까?

조선시대 까지만 불교 승려들이 활약하고

한국전쟁 때는 단체로 사라졌단 말인가?

그럴리가

토왜들의 반공과 멸공을 부르짖으며 보기좋게 신분세탁 한 것 처럼

목사들 역시 타종교 탄압이야 말로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되는거니까

5천만명 매주 헌금만 해도 얼마나 될까? 상상이 안가는구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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