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영화를 만들어도
그 피해자가 주인공이어야지 (아니면 몰락처럼, 히틀러 말년에 미치광이 모습이나 보여주거나)
히틀러가 주인공인데,
히틀러가 성공하는 장면까지만 보여주면
그런 영화를 보면서 누가 좋아해요?
당연히 히틀러 추종자, 네오나치들이나 열광하겠지
서울의 봄이 그런 영화라니까요!
그런데 이런 쓰레기 영화를
민주당이 앞장서서 시청하고 난리를 치는 거야
제5공화국 방영하고
전두환 열풍이 보고, 이명박이 바로 정권 잡았던 거랑 똑같은 일이 또! 또! 또! 벌어진겁니다
정우성, 김성수 이런 넘들에게 또 농락당한 거에요
아수라로 한번 피해봤으면 됐지!
또 당해!!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도
또 쳐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