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의과대학 증원 방침을 일방적으로 결정했다는 의료계 측 주장에 대해 대통령실은 "사회 각계각층과 130차례 이상 충분히 소통했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은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의료계 소통 부족? 증원 규모 과다? → 의료 개혁에 대한 오해와 진실 Q&A'를 올렸다.
대통령실은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와 공식 소통 채널을 구성해 28차례 논의를 진행했다"며 "의료계를 비롯해 전문가, 소비자단체 등 사회 각계각층과 다양한 방식으로 130차례 이상 소통했다"고 밝혔다.
뭐가 소통이야 듣기 싫은 말은 바로 입틀막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