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들은 싸서 갈아엎고
소비자들은 비싸서 안사먹고

석열이가 기후를 주물러 이상기후를 만들어 과일가격을  올렸는가? 기후 뿐만 아니라 우러전쟁, 국제 원유/가스 가격, 광물가격도 올리고, 미국 금리도 올리고, 미중 갈등도 만들고, 반도체 수요도 줄이고 전 지구를 석열이 혼자 주무르는 가 보다.

예전에도 흉작은 있었고 전쟁여파도 있었다.그때마다 물가 관리해주는게 정부존재이유중 하나다. 되도않는 해외정치행보 하느라. 퍼분돈보다 나라살림챙기는게 순서다.
나라가 망가져 가고 사람들은 힘들다고 난린데 예산이란 예산은 다 깍고 쓸데없는데 돈이나퍼붓고 그래도 좋아하는 너네들보면
참 한심하다 못해 같은 나라에 사는게 맞는가 싶다

공산주의, 사회주의의 통제경제를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좌빨들은 정부가 물가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가는 시장에서의 공급과 수요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고 국내 생산 가격이 비싸면 한국은 자유무역 국가라 수입이 증가해서 물가를 낮추는 것이다. 문죄인이 한 일이 임금을 올리고 전기 생산비를 올리고 국내 생산비를 올려 수출을 줄이고 중국에서의 수입은 왕창 늘린 것이다. 문제는 딸기, 사과, 배 들 같은 과일류나 채소류는 운송이 어려운 식품류들의 수입이 어렵다는 것이다. 정부가 가격 통제를 한다는 것은 생산자, 유통자가 손해를 감수하게 하거나 세금 지원을 한다는 것일 뿐 국가 전체로 해결책이 아닌 것을 좌빨들이 정부가 통제해야 한다고 지롤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