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특위 출범 당시에 반드시 단죄해야할 친일파 1순위로,
많은 사람들은 친일 경찰 노덕술을 꼽았습니다. 반민특위는
실제로 그를 붙잡았는데 노덕술의 체포는 되레 반민특위 습격의
결정적인 계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노덕술 체포
이후에 석방을 지시했는데 이런 내용은 당시 국무회의 회의록에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https://youtu.be/K5g8tZHNP0s?si=nMc7_KVe2MRnBnk1
노덕술을 보호해준 개새키 런승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