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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3-08 16:25
'이천수 니킥·드릴 협박' 남성 2명 검거해 수사 착수
 글쓴이 : 체사레
조회 : 655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후보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선거캠프 후원회장인 이천수씨를 폭행 및 협박한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8일 공직선거법상 선거의 자유방해 혐의로 A(60대)씨와 B(70대)씨를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7시28분께 계양역에서 이천수 후원회장에게 악수를 청하며 손을 잡고는 허벅지를 무릎으로 가격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같은날 오후 2시께 임학동 길거리에서 드릴을 든 채 이씨에게 "두고보자, 내가 너의 집도 알고 와이프와 애들이 어디 사는지도 안다"는 취지로 협박한 혐의다.

경찰은 사건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분석해 A씨 등을 검거했다.







응? 6,70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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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오 24-03-08 17:13
   
이재면 대표는 목을 칼에 찔리는 테러를 당했는데..쇼라고 하던 것들이....

겨우 허벅지와 무릎이 스킵쉽 한거는 바로 검거해서 쇼하네....
민주당 지지자가 테러한 거라고 하고 싶나봐....음..근데 60대 70대?
손골든부트 24-03-08 20:22
   
희롱이 제주 싸대기가 오버랩 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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