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합니다.
찬양하고 빨아주는 기사를
쓰면 성과금이 나옵니다.


일종의 기업 스폰비라고 봅니다
그것을 성과금으로 활약에 따라서
차등 분배가 되는 방식이죠


여기서 분배가 마음에 않들면
윗선하고 고성이 오고가고 싸운다고
합니다.


기자에 대한 윤리의식은 사라지고
그냥 직장인으로 보면 됩니다.


그러니 기레기들이 양산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기득권 떡고물을 받아먹으려면
그렇게 변질이 되는 것이죠

저번에 청와대에 초청받아서 윤써겨리와 함께 아주 해맑게 웃던 기자들 면면을 보니 MZ세대 죄다 젊은 년놈들...

예전에는 기사를 쓸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일종의 권력이었습니다.
지금은 누구나 방송을 할 수 있어,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지요.
하다 못해 댓글이라도 달아 시민들이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기자들의 권력이 상대적으로 약해졌지요.

그 기자들의 기사가 다른 목소리 보다 더 심을 실어주는 거의 유일한 수단이
그들과 유착된 검찰 수사권이죠.

요즘 기레기들의 행태를 보면 그냥 "나 안 죽었다. 빽으로 검찰 횽아 있어~!" 라고
발광하는 걸로 뿐이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