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선관위 등에 따르면 구미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A씨가 지난해 12월
용산 대통령실에 근무한 예비후보자 B씨의 지인 C씨로부터 '윤석열' 이름이
새겨진 대통령 시계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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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선거운동은 물론 제3자 뇌물공여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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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비슷한 시기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문자로 대통령 비서관에게
시계 30개을 요청하자 비서관은 '바로 조치하겠습니다'라고 답한 사실이
들통 나는 등 대통령실의 기강은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경북도당은 "총선을 앞두고 엄중해야 할 대통령실에서 특권과 특혜가
난무하고 사익을 위해 불법을 서슴없이 저지르는데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관계기관은 해당 후보를 철저히 수사하고 국민의힘은
구미 시민들에게 즉각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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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115180303476
대통령 시계가 막 돌아다녀 ㅋㅋㅋㅋㅋ
결국 굥 색히 책임이지..........대통령실 선거 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