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딸 ‘허위 스펙’ 의혹 전부 불송치..경찰 “업체가 답 안 해”
논문 대필·표절·2만시간 봉사 의혹 등
총선 앞두고 1년8개월 만에 불송치 결정
고발장을 낸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경찰이 1년8개월간 시간을 끌더니 피의자 소환, 압수수색 등 단 한 차례도 없이
노골적인 봐주기 처분을 했다”고 말했다.
댓..................
업체가 묵비권을 행사해서 무혐의로 합니다???
이래놓고 공정 타령을 하니 구역질만 난다.
윤븅신이 전과없다는건 당연하지
성공한 뭉개기는 죄가 아니거든
그거 그 쫄따구가 잘 배워쓰네
본문 기사 읽으면 뇌혈압이 오릅니다...
대선 때 10배로 처 맞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