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의 같잖은 국회의원놈이 코레일이 겨우 모셔온 성심당을 내쫓아 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등신들....성심당 나가면 거기 누가 장사하려고 하냐.....잘 보이지도 않는 곳에 위치해 있더만

성심당은 계약하지 말고 대전 역 앞에 빌딩 매입하는 게 낫지. 아니면 서울로 오던가

굿힘 멍청한 의원 놈 때문에 코레일은 성심당 가게 다시 휴게실로 써야겠다

성심당 처음 세운 분이, 서울에 만들려고 했다네요.
근데 코레일이 대전에서 기차 고장난걸 바로 못 고쳐서 그냥 눌러 앉았다고...

이 말이 정답... 그 자리에 누가 들어온다고

휴게실로 바뀌게 되겠네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다더니...딱 그 꼴이네요.

저긴 대전역앞에가 건물 올리는게 가장 현실적임..

아 처음부터 17%였는데 성심당이 매출 늘어서 말 바꾼게 아니고

코레일유통이 고정액으로 꼬셔놓고 매출 5%로 바꾸고, 또 그걸 17% 요구하는 거구나...

국힘 의원은 저래놓고 지가 뭐 하나 감사 제대로 한 줄 알고 뿌듯해 했겠구나.

성심당 나가면 몇천도 안나와 생각좀 하고 살아라
지역발전에 얼마나 도움을 주는데

역시 인간은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가르기는 국룰?

1. 2012 자산임대방식으로 3층에 입점
2. 2019년 역사 3층에서 2층으로 이전.  구내영업방식으로 바꿈. 매출액의 5%
3. 코레일 구내영업방식 임대료는 현재 매출액의 17 ~ 50%로 5% 임대료 특혜논란으로 코레일 재계약시 최저요율인 17% 제시
4. 성심당의 난색으로 입찰에 부쳐져 3차까지 유찰하며 입찰근액이 3.5억까지 하락
5. 대전시 대전역 앞에 시유뷰지 대안 제시
6. 성심당 월세 3.5억에 4차 입찰 참여로 계속 영업 예상.

성심당의 매출이 대전역의 건물위치 때문이냐,  성심당의 명성 때문이냐의 논란이 있지만 입찰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봄. 그리고 구내영업방식으로 바꾼 것은 문죄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