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사과한다고 하니까 마치
판사에게 반성문 쓰듯 하는구나
남편이 변호사여서 그런가
심리학자가 국민정서를 몰랐다니
검사출신인 한동훈이가
여기서 이러지 않아도
잘먹고 잘산다며
유권자 조롱하듯 후보 소개하는데
심리학자 기준으로 보면
수원시민들이 더 수치스러운게 아닌가?
게다가 스스로 장난이라고 영상을 올린것 자체가
심리학자로서 도저히 해서는 안되는 행동 아니냔 말이다.
총선이 장난인가?
수원시민이 장난인가?
22대 총선에서 이수정만 때려도
민주당 압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