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84821?type=editn&cds=news_edit
역술인 천공(이천공)이 사직한 전공의들의 공개적 만남 제안에 대해 거절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만남을 제안한지 이틀만이다.
천공은 지난 7일 오전 정법시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톨릭중앙의료원 사직 전공의 류옥하다씨가 오는 8일 공개만남을 제안한 것과 관련,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나를 망신주려고 했다면 무례한 것”이라며 “공개적인 장소를 말하고 그리로 나오라고 하는 건 나를 공격하려는 사람을 다 부른다는 것 아닌가. 누가 생계란을 가져와서 나를 망신주려고 던지면 어떻게 되는가”라고 말했다.
언제부터 이런 자들까지 나서는 나라가 되었나 한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