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전에는 기소와 수사권
그리고 공천권이란 카드로 여당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었지만...총선후엔
공천권은 사라지니
수사권과 기소권 말고는 쓸수있는 카드가
없거든요. 그래서 윤의 국힘내 장악력이
현저하게 떨어질 겁니다. 딸랑이 윤재옥 김기현같은
애들도 이제 윤의 말을 안듣겠죠. 높은 확률로...
그리고 총선 패배 책임에 대해 당에서 윤과 가발이에게
책임을 물을겁니다.
국힘이 130석 얻었으면 가발이가 살아날수 있었지만
지금 잘나와봐야 115석 아래라서
황교안행을 피하기 어려워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