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바닥 스킨십에 진력하며 열심히 선거 운동을 했다.
낙선했지만 험지에서 42.69%로 선전했다.
10년쯤 밑바닥에서 고생하면 울산의 전재수가 될 것 같다.
이렇게 제2의, 제3의 전재수가 많아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