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5일 "비대위원을 놓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밝혔다. 김 위원은 노무현재단의 건축비와 정의기억연대 보조금 의혹을 다시 한번 거론했는데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앞으로 시간이 많아져서 어떤 큰일을 할지 기대된다"라고 화답했다.
김 위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회계사 27년 차라고 했는데 직업에 대한 자긍심이 적은 편이었는데 비대위원이라는 직업에 대해선 상당한 자긍심이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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