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도 저부가가치 시장은 중국이 다 먹어치울 각임
최근에 글 썼던 것처럼 낸드와 디램 모두 컨슈머향, 레거시 공정 시장은 머지 않아 중국발 물량공세에 초토화될 가능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음. 레거시 파운드리와 LCD 시즌2가 될 각임. YMTC와 CXMT 증설하는 속도 보면 ㄹㅇ 정신나간 수준임. 미국이 안 막아줬으면 레거시 공정이 아니라 선단공정 메모리 시장에서 중국 반도체 기업들과 싸우고 있었을 것임. 그러면 한국은 ㄹㅇ 망했음.
모건스탠리: China memory
현재 컨슈머 디램의 Spot Price Discount는 19%로 전월 대비 2% 갭이 더 벌어졌습니다. 약한 소비자 수요와 CXMT의 공격적인 증설이 원인입니다. 중국 반도체 굴기로 CXMT의 컨슈머 디램 CAPA는 23년 월 12만 장, 24년 월 17만 장, 27년에는 월 27만 장에 도달하여 전체 컨슈머향 디램에서 60%의 점유율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로 인해 대만의 컨슈머 디램 업체들인 난야와 윈본드 등에 상당한 악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합니다.
CXMT CAPA 증설 속도 ㄹㅇ 돌아이급
미국의 은혜로 한국은 살아남음
미국 아니었으면 진작에 망했음
하여간 친중반미 하던 좌파들은 매국노 그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