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미화원, 경비원, 건물관리인들과 함께 오찬을 가졌습니다.
중앙당사 인근 국수집에서 진행된 점심 식사 자리에는 한 위원장과 장동혁 의원, 김형동 의원, 당사 직원 9명이 함께했습니다.
이번 오찬은 그제(22일) 장동혁 의원이 직접 당사 근로자들에게 연락을 해 마련된 자리로 한 전 위원장이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한 이후 첫 오찬입니다.
오찬쇼 보소 두목 따라쟁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