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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06 16:03
"물고기 떼죽음 화면, 의도 있다"... MBC 후쿠시마오염수 보도 중징계
 글쓴이 : 체사레
조회 : 626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방송소위)가 MBC 뉴스데스크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보도를 법정 제재하기로 했다. 류희림 방심위원장은 MBC가 앵커 뒷화면에 '물고기 떼죽음' 화면을 잠깐 활용한 것을 두고 모종의 의도가 있다고 몰아붙였다. 윤석열 대통령의 '바이든-날리면' 후속 보도한 방송사에 대해서도 무더기 중징계가 예고된 상태다.






아니 이걸 중징계? 도대체 어느 나라 방심위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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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오 24-02-06 16:22
   
일본 방심위냐? 본국을 비난해서 화났어?
조던23 24-02-06 16:23
   
검찰독재 뵈는게 없지~
총선까지 쭈욱 지R을 부탁혀~
태양속으로 24-02-06 16:35
   
그럼 증거는?
본국의 분노가 증거냐?
디비디비딥 24-02-06 17:16
   
일본관련 뉴스엔 민감하네.
임펙트 24-02-06 18:12
   
김정은한테 위원장짜 안붙여준다꼬 국회서 난리친 느그보다야 훨 낫다아이가~

 북한과 전쟁시에 후방보급기지 역활을 톡톡히 해줄 동맹이나 다름없는 나라에

 쓸데없는 시비를 걸어대는건 바람직하지몬하제~

 평시에도 북한 위성자료도 받아서 꽤나 유용한 정보를 얻기도하는데, 그런 상대에게 위신을 상하게해서야 쓰겟나~ 으이?
A톰 24-02-06 21:47
   
희림인가휘파람인가 저 늙은이도 감방 가겄네. 그런데,이제 좀 대통령이라고 사면권 막 쓰지 못하게 하던지...이건뭐 정치사범이라고 막 풀어주고 ...될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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