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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08 09:59
尹 명품백 첫 입장…'아쉬움' 진솔한 표현 불구 '사과' 단어 없었다
 글쓴이 : 체사레
조회 : 232  









7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대담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2024.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처음으로 공개적인 입장표명을 했다. 관련 의혹을 둘러싼 전후 사정을 진솔하게 설명하고 '아쉬운 점'에 대해 속마음을 밝혔다. 그러나 유감 표명이나 사과 등 전향적인 발표는 없었다.

윤 대통령은 지난 7일 저녁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 출연해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 선거를 앞둔 '정치공작'으로 규정했다.

이는 대통령실이 그동안 해당 의혹에 대해 재미교포 목사 최재영씨가 의도적으로 김 여사에게 접근해 불법 촬영을 했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수준에 그친 것이다.






총선은 끝났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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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세번 24-02-08 10:05
   
기가막힌다. 워 이런 새끼가 있냐.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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