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7일 밤 공개된 KBS '특별 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어떤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싶으냐'는 질문에 “어린이를 많이 아낀 좀 따뜻한 대통령, 또 과학기술 발전을 통해서 미래를 준비한 대통령 이런 인상을 가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과학기술강국을 목표로 한 정책에 힘을 싣고 있다. 매 순방 때마다 과학기술 관련 일정을 소화하는 한편, 새해에는 대통령실에 과학기술수석비서관실을 9년만에 재설치했다.
R&D 예산 삭감은 뭐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