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판사사찰에 대한 판사 자신들이
검사들과 짜고 치는 고스톱식 판결 덕분이지
1심은 유죄 (법정구속), 2심 무죄 3심 대법원 무죄
무죄 이유는
그리고 이재용 판결과 비슷한 재판부의 태도
이재용 재판에서도 보듯
뇌물은 인정되지만 집행유예로 자유의 몸
장모의 불법요양급여 23억원 환수를 추진하였지만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스스로 환수 포기
증거가 스스로 없어지는 이 신기한 장면들
윤석열과 관련된 모든 사건들을 들춰서 재수사와 기소를 해야 한다.
부역질에 대한 이런 영전 꼬라지를 언제까지 봐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