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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6-13 09:09
[노컷브이]보수 언론도 등돌린 권익위 '김여사 명품백 사건' 종결
 글쓴이 : 체사레
조회 : 319  









국민권익위원회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과 김 여사의 위반사항은 없다'고 발표했지만, 내부에서 반대 의견도 상당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먼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는 권익위 전원위원 15명 중 '종결'과 '수사기관 송부' 의견이 8대7로 한 표 차에 불과했습니다.김 여사에 대해서도 15명의 전원위원 중 6명이 '혐의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하는데 반대했습니다.권익위는 특히 명품백 제공자인 최재영 목사에 대해서는 조사도 진행하지 않아 '부실조사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보수 언론들까지 사설 등을 통해 권익위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중앙일보는 "대통령실 눈치만 본 맹탕 명품백 결론"이라고 질타했고, 동아일보는 "배우자에게는 금품을 주면 괜찮다는 것"이냐고 비판했습니다. 조선일보도 권익위의 '명품 백' 조사가 논란을 더 키웠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중동도 학을 떼는 환장의 콤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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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다 24-06-13 09:16
   
김건희 팬싸인회 하자.

배우자한테 주면 괜찮고 누구한테 얼만큼 받았는지 모를만큼 많이 받으면 더더욱 괜찮을거 아니냐.

2찍들 모두 외국회사의 파우치 하나씩 들고 거니님을 영접하러 가자!!

혹시 알어 눈에 띄면 일자리라도 주선해줄지.

부산엑스포 피티나 대통령실 공사라도 하게 될지 누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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