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구)정치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4-01-22 13:50
줄리아네트
 글쓴이 : Verzehren
조회 : 703  


앙투아네트는 주가조작을 한적이 없음

앙투아네트는 뇌물을 받아보지 않았음

앙투아네트는 남편이 일곱명이 아니었음

앙투아네트는 섭정을 하지 않았음

앙투아네트는 씹공같은 무당 끌여들여 정치하지 않았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dooboob 24-01-22 13:54
   
앙투아네트가 지하에서 기분 나쁘겠네... 어따 비교를 하냐고...
Kaesar 24-01-22 13:59
   
앙투아네트는 창녀 출신과는 엄청 거리가 먼

오스트리아 공주 출신이었음.
     
Verzehren 24-01-22 14:00
   
하기사 앙투아네트는 2차를 나가본적이 없으니...
     
토왜참살 24-01-22 15:15
   
앙투아네트는 탬버린이라는 악기도
다룰줄 몰랐다고 함
태양속으로 24-01-22 15:37
   
1. 프랑스 왕실에서 유일하게 소작인의 밭에 마차를 몰아 밭을 망치지 않게 배려한 사람이었다.
2. 루이 16세가 활을 쏘다 실수로 농민을 다치게 했을 때에도 직접 치료를 해 준 사람이었다.
3. 그녀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동정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프랑스 왕비로선 이례적으로 빈민구제와 프랑스식 농경생활에 관심을 가졌다.
4. 빈민구제를 위해서 자신의 드레스를 직접 팔았다.
5. 당시 악마의 음식이라고 불린 감자에 혐오감을 없애기 위해 직접 꽃을 꽂아 나눠주거나 감자꽃을 머리에 꽂았다.
6. 그녀는 오히려 그녀의 딸 마리 테레즈에게 사치를 도외시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이해하도록 가르치다 딸의 불만을 사기도 했다.
7. 유명한 다이아몬드 목걸이 사건 역시, 마리 앙투아네트가 결백하다고 알려진지 오래다. 그 목걸이는 애초 루이 15세가 애첩 마담 뒤 바리의 사치를 위해 제작된 것이고, 마리 앙투아네트는 그 목걸이 구입을 거부했다.
8. "빵이 없다면 케이크를 먹으세요."라는 말도 마리 앙투아네트가 한적이 없다.
9. 아들을 무척 사랑했던 앙투아네트는 파리 코뮌 측의 음모로, 재판에서 아들을 성추행했다는 누명을 쓰기도 했다. 당시 8살이었던 루이 17세는 마약까지 먹은 상태로 그것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동의했고, 그것은 마리 앙투아네트 생애 가장 큰 상처였다.
10. 마리 앙투아네트는 끝까지 위엄으로써 많은 오욕에도 잘 견디고 품위있는 태도를 보였다.
 
 
Total 23,98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따른 게시물 유의사항 가생이 12-27 10532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0) 가생이 08-20 358646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22.04.12 객님 12-03 855870
5233 MBC 앵커 "21년전 금품수수 부인 구속, '구청장 조사하… (1) 체사레 06-14 702
5232 우원식, '인민재판 청문회' 논란에 민주당 우회비… (8) 체사레 06-24 702
5231 김건희 사건종결에서 임성근 불송치까지 (2) 엑스일 07-07 702
5230 김남국 전 의원 근황 (1) 엑스일 07-10 702
5229 ㅍ) 김건희가 어때서......... (3) 강탱구리 01-04 703
5228 이낙연도 그냥 이상민과 같이 국힘으로 가지 그래 (3) 심문선 01-06 703
5227 틀레반들이 위험한 이유 (2) Verzehren 01-10 703
5226 조선일보 그리고 한동훈 엑스일 01-13 703
5225 입찰에서 액트지오가 제친 두 회사........ (2) 강탱구리 06-14 703
5224 김건희 툭검은 국짐애들이 늦춘거네 (2) VㅏJㅏZㅣ 01-05 704
5223 국민의힘에서 금기시 하는 여섯글자 (1) 엑스일 01-09 704
5222 그럼 경상도 인간들은 왜 차별받았다고 했을까? (25) 달빛대디 01-17 704
5221 줄리아네트 (5) Verzehren 01-22 704
5220 [단독] 韓 팬카페, 지지자 간 충돌방지 위해 유튜브 영상 … 체사레 01-23 704
5219 서천시장 상인의 절규 (4) 류현진 01-24 704
5218 유선 18% 인데 오차범위 밖 (2) VㅏJㅏZㅣ 02-14 704
5217 이재명과 한동훈의 차이 (4) VㅏJㅏZㅣ 03-09 704
5216 국민의힘 태안군 당원들, 서산·태안 민주 조한기 지지선… (2) BTJIMIN 03-25 704
5215 버러지 이익집당의 집단 광기 (3) 프레이재멍 04-03 704
5214 동아일보 김건희 버리자고 (2) 엑스일 04-20 704
5213 이재명 “채상병특검법 21대 국회서 반드시 통과 (7) kwindK 04-24 704
5212 이게 말이 돼? 법사위는 저희당 운영위는 여당 과방위는 … (3) 레종 06-05 704
5211 [단독] ‘청담동’ 제보자, 첼리스트에 “술자리 부인하… (1) 체사레 06-10 704
5210 국회무시 대통령실 심문선 06-21 704
5209 與 의원, 진보대학생단체에 “사살해야” 요구 논란 (2) BTJIMIN 01-08 705
 <  751  752  753  754  755  756  757  758  759  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