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도 홍준표에 호감이 있었지만 그는 내가 하면 발전, 복지. 남이하면 포퓰리즘이란 내로남불이 너무 강하단 것이다.
진주의료원 폐지는 잘한 것이지만 창원 로봇랜드를 그리 개차반으로 만들어놓고 혈세만 낭비하게 해놓은게 경제에 문외한일 정도의 홍준표의 업적이다.
적폐에 마냥 휘둘리지 않을 그의 강단은 높이 사지만 긴축만이 능사라고 보는지 사회 발전을 이끌어나갈 역량이 못되는 자가 바로 홍준표란 것이다.
하지만 이재명은 문정부의 온갖 혁신안은 다 내고 경제에 대해 빠삭할 정도로 지식이 높고 여태껏 해온 행정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천재급이기 때문에 그를 밀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희망은 이재명 곧 하나이고 다른 자들은 그와 비교해서는 깜도 안된다.
조국이는 권력의 정점 민정수석, 법무부 장관까지 하고서도 수하인 윤석열이에게도 개쳐발린 주제에 지금에 와서 더 힘도 없는 국회의원으로 윤석열을 처단한다고 하는 개그를 하는 것이 참말로 기가 막힌단 것이다.
무능으로 따지면 이낙연에 버금가는게 조국의 실체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