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거의 날마다 언론과의 즉석 질의응답을 한 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불통(不通)으로 일관했다고 꼬집었다. 15분, 길게는 20분 가까이 이어져 '끝장 백브리핑'으로도 불리는 소통 방식을 부각한 것이다.
국민의힘은 19일 호준석 비대위 대변인 논평을 통해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취재진의 자유로운 일문일답이 취임 후 56일간 38회를 넘었다. 휴일을 제외하면 거의 매일, 내용과 형식에 제한이 없는 취재진과의 소통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보소 결국은 일 안 하고 기자들 불러서 언플만 한다는 소리잖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