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일거수 일투족 공약 들춰내면서
하나만 걸려라 제발 하나만 걸려라 식의
쌍끌이 기레기짓의 완성형인 채널A 보도 행태
하지만 이런 기레기짓을 하는 채널 A 조차
절대 불가침 영역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윤석열의 개구라 공약이 그것이다.
여성가족부 폐지라는 대국민 사기공약으로
대선에서 이겼으면
하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는데
윤석열 정권 내내 여가부 폐지는 커녕
잼버리와 같은 국제행사 말아먹는 만행을 저질렀지
급기야 이제는 존치를 해야 한다고 한다.
이렇게 말도 안되는 공약을 수도 없이 남발하는데도
채널 A 는 스스로 언론이라 칭하며
이렇게 기울어진 운동장이야 말로
아니 이재명 하나만 걸려라 식의 인디안 기우제식 보도행태는
채널 A 보도국 지침으로까지 여겨질 정도다.
하나만 걸려라 제발 하나만 걸려라
윤석열에게 똑같이 하나만 걸려라 식의 보도만 했어도
감히 국민을 상대로
대파 가격 875원 이라 방송을 내보내지 않았을것이다.
검언유착의 원흉 채널 A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압승만이
이런 기레기들에게 철퇴를 가하는 원년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