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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3-29 16:47
22억이면 대파를 얼만큼 살 수 있을까요 ?
 글쓴이 : 별명을왜
조회 : 398  

한동훈 "며칠만에 22억 벌려면? 조국당 비례1번 부부처럼 하면돼"

 국민들, 박은정·공영운 같은 사안 봐야…이런 사람들로 민주·조국당 꽉 차"

"11억씩 대출받는 청년, 10억 부동산 증여받는 청년이 몇이나 되겠나"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국민들이 박은정 씨 같은 사안들, 공영운 씨 같은 사안들을 보셔야 한다. 그분들이 권력을 잡으면 이런 정치가 일상화될 것"이라며 '이·조'(이재명·조국) 심판을 호소했다.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박은정 후보는 배우자인 이종근 변호사의 다단계 업체 변호로 최근 1년간 부부 재산이 41억원가량 늘어나 '전관예우 거액수임' 논란이 제기됐고, 더불어민주당 공영운 후보(경기 화성을)는 현대차그룹 임원 재직 시절 서울 성수동 부동산을 군 복무 중인 20대 아들에게 증여해 '편법 증여' 의혹과 '내부 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됐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 지원 유세에서 조국혁신당 박 후보를 겨냥, "여러분 22억원을 며칠 만에 버는 방법을 아시나. 조국혁신당에서 검찰 개혁한다면서 비례 1번으로 내세운 박은정 부부가 있는데 그 부부처럼 하면 된다"면서 "저는 형사 사건 단건에 22억원을 받아 가는 걸 처음 봤다. 그런 일은 아무리 전관예우 해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그 사건은 어떤 사건인가. 10만명의 피해자가 있는 농축산물 거래를 가장한 다단계 사기 사건"이라며 "다단계 사건은 많은 사람을 스스로 목숨 끊게 할 정도로 살인 같은 악질 범죄라 생각한다. 그런데 그 사기꾼을 변호해 22억원을 받았다. 그거 다 피해자들의 피 같은 돈"이라고 했다. 특히 박 후보 배우자를 겨냥해 "그 정도면 공범"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조 대표는 검찰에 복수한다면서 검찰 개혁을 이야기한다. 그런데 조국이 말하는 검찰개혁은 1건에 22억원씩 '땡겨가는' 전관예우가 양성화되는 건가"라고 따졌다.



어이


대깨 개딸님덜 ?

며칠만에


22억을 땡긴 부부는   냅두고



대파값  몰랐다고  물어 뜯는건 너무 웃기지 않음 ??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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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쟁이할배 24-03-29 16:48
   
윤석열특활비148억은?
Starter 24-03-29 16:48
   
대통령부부로 다 커버되는데 부들부들 뻘짓 자제욤.
     
가생퍽 24-03-29 17:50
   
스타똥 개솔 자제~
손골든부트 24-03-29 16:48
   
박은정 배우자 의혹에 대한 입장문

<이종근 변호사 입니다>
먼저 논란이 된 수임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두 사임할 것입니다.
전관예우의 사전적 의미는 판사나 검사로 재직한 사람이 변호사로 개업하면서 맡은 사건에 대해서 법원과 검찰이 유리하게 결정하는 법조계의 관행적 특혜일 것이나,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부장관 정책보좌관에 이어 검사장으로 승진하며
윤석열 전 총장과 척을 진 제가 현실적으로 윤석열 정권에서 전관예우를 받을 입장도 아니고, 그럴 의사도 없었습니다.
재산공개 및 수임과 관련해서 사실과 다른 추정적 보도와 흘려주는 대로 받아쓰는 카더라식 보도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특정  수사기관이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용이 또 “알려졌다” “전해졌다”는 식으로
계속 기사화되고 있습니다.
검사로 근무할 당시에도  한두번 당했던 일이 아니나, 퇴직하고도 또 이럴줄은 몰랐습니다. 대단히 유감입니다.
배우자가 아닌 저의 일이니 제가 직접 나서서  구체적으로 해명할까 했습니다만,
결국 보수 언론의 악의적 왜곡 보도가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에
논란이 된 관련 사건들은 모두  사임하겠습니다.
개혁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무조건 청빈불고가사(淸貧不顧家事)해야 한다면 저도 입을 닫겠습니다. 그러나 저의 사건 수임은 배우자와 무관한 일입니다.
최소한의 공정과 내로남불을 이야기한다면,
주가조작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자와 잔고증명위조로 실형을 선고받은 장모를 둔 윤석열과
성폭행범 처남과 조폐공사파업유도로 형이 확정된 장인을 둔 한동훈도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1년만에 재산이 210억 늘었다는 김동조 대통령실 비서관도 책임지십시오.
또한 저에 대한 공격을 주도하고 있는 조선일보의 방상훈 회장의 경우
사돈인 이인수 수원대 전 총장과 50억 주식거래 배임  혐의 문제로 5년째 검찰 수사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들인 방정오 전 티브이 조선 대표 역시 최근 운전기사를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바 있습니다.
자의적 내로남불, 공정 판단은 이제 그만하시고 검찰과 조선일보는 선거에서 당장 손을 떼십시오.

 2024년 3월 28일 박은정 후보자의 배우자 이종근

     
가생퍽 24-03-29 17:50
   
골병 부은 ㅂㅅ
마이크로 24-03-29 16:49
   
ㅋㅋㅋㅋㅋ 사기죄로 징역1년은?
moim 24-03-29 16:49
   
동훈이도 압색들어가자
동해꽁치 24-03-29 16:50
   
22억으로 대파를 왜 사냐~
유통업자냐~생각을 해도 버러지같은 생각을하네
이쉐리 축게에서 놀다 여기와선 2찍이하고있네~ 등신시키
     
가생퍽 24-03-29 17:51
   
똥치야... 비유란다
체사레 24-03-29 16:55
   
뭔 뜬금없는 22억에 대파 타령이냐 니 끼니에 넣을 대파 걱정이나 해라 875원 할배야 ㅋㅋㅋㅋ
달콤한삶 24-03-29 17:00
   
이게 통할거라고 보냐ㅋㅋㅋ
조국혁신당 화이팅~!
찬바람 24-03-29 17:16
   
이런걸루 물타기 되겠니?..ㅋㅋㅋ
대파 한뿌리같은 신선하고 국짐애들 똥줄타는거 뭐 이런거 없냐?..ㅋ
     
가생퍽 24-03-29 17:51
   
풍마즌쉐가.. 정신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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