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지만
1. 선동을 매일 밥먹듯이 하면서 경제, 밀게 왔다갔다하면서 똥을 싸고 있는데 누구보다 비웃음을 받고 있다는걸 모르고 있음. 그러면서 타인에 대한 우월적 시각으로 판단질로 자존심과 피해의식을 운운하고 있음. 외환보유고 개념 몰라서 선동글 싸는 수준하며 6억으로 주가조작 가능하다고 검증되지도 않는 주장을 떠들고 있음.
2. 24시간 상주에 많이 긁힌 모양인데 보통 일상의 삶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verzehren 이 친구처럼 가생이에서 상주하지는 않음. 그런데 자칭 사업가라고 우김. 물론 사업가 일 수는 있음. 근데 크게 프로젝트를 하거나 하는 부류는 아닐 거임.
3. 소득세법에 대해서 모르는 애새끼가 감히 세금을 논하고 있는데 과표 4500만원 정도로 추정되고 있으며 비용처리니 뭐니 하는 것에 굉장히 긁힌 모양. 하기야 대놓고 분식, 역분식을 하는 인간들을 본 적이 없을지도.
참고로 근로소득자 세전 1억의 원징소득세액이 월 258만원임. 그리고 1억 이상 연봉도 한국 6% 정도.
4. 자기 스스로 이론을 체화한 건 없고 항상 얄팍한 구글링이나 어디 자료 복붙하는 수준임. 즉, 자기 스스로 어떠한 논지에 대해서 길게 끌고 갈 수준은 아닌듯.
5. 나는 경제학 석사라고 말한 적은 없는데 존재하지도 않은 말을 사실로 쳐 믿는걸 봐서 난독이나 편집증상이 있을 것으로 추정. 그리고 나는 오늘 이 친구보고 댓글알바라고 말한 적은 없으나 댓글 알바라고 운운하는거 보면 세상 만사를 자기 프레임대로 이해하는 매우 단순한 두뇌임.
6. 굳이 실무 이야기하자면 진짜 실무는 아카데믹한 걸 논의하지는 않기 때문에 그냥 간편법이나 편의대로 기법이나 모델링을 하기 때문임. KDI가 그러면 그런 것이지 KDI가 왜 맞냐 여부는 실무에서 논하는 주제가 아님. 근데 실무에서 값 검증하는데 하나하나 엑셀 틀고 있고 어림산 못하는 것들이 거들먹거리면 확실히 + 는 아닐 걸.
7. 사회에서 자기 주장 못 펴는 소시민일 수록 여기에 와서 동류끼리 서로 빨아주고 편 들어주는 문화에 적응되어 있음. 일종의 일상의 일탈이자 쾌락인데 이 친구가 맨날 선동자료 올리고 하는 이유도 자기 편들어주는 애들이 있고 그러한 인정받고자 하는 심리가 강하게 작동하는거.
왜 다른 사이트에 가서 놀지를 못하니? 왜 가생이에서 감정부여하면서 진심으로 사는거야? 여기는 놀이터이지 니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 니 소득세 공개하고 일개 커뮤니티에 동화될려고 하니? ㅋㅋㅋ
진짜 사업에 미쳤거나 맨날 야근하는 인간들을 매우 자주 봐서 알지만 너처럼 가생이 들어올 시간 없단다. 어디가서 도용자료 가져와서 소득세니 하지 말고 (어차피 그게 사실이라 해도 노관심) 진심으로 니 인생을 살아라. 커뮤니티는 니 감정의 도피처가 아니여 ㅋㅋㅋ